띵굴마켓
띵굴마켓 ㅜㅜ 토요일에도 늦었다.여덟시도 아니고 일곱시 마감이라니!!! 그건 좀 너무해!아무튼 정달이랑 둘이 신속하게 벨라시타 일층 이층을 누비고 다님.그러다 귀요미 소품이 가득한 매장으로 들어가 이것저것 몇 가지를 구매했다.넘나 귀여운 야쿠르트 저금통 3종세트.플라밍고 3종 수저통(?) 이건, 펜꽂이로 사용할 예정.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라에몽, 토토로 보냉텀블러.저렴하게 아주 잘 산 것 같다능^^다음 띵굴은 반드시 일찍 가서오래오래 천천히 구경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