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ess Room
일어나자 마자 김치찌개 먹고 싶다는 정달이. 그래서 점심메뉴로 부대찌개 결정. 운정에선 부대찌개는 무조건 구라파. 오늘따라 더욱 맛나쓰. 구라파는 돈까스도 맛나쓰♡ 폭염이 끝나가는지 오늘 긴팔입고 나갔는데 조금도 덥지않았다. 아이 행복해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