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ress Room
시간압박이 있었지만, 신속하게 관람했다. 이틀 연속 꽃배 근처에도 못감ㅜㅜ 내년에 도전해보는 걸로. 히히.
고양시민이 된지 언 18년. 처음으로 가본 꽃박람회. 안 갔으면 후회할 뻔. 조카가 생기니 나들이가 즐겁구나. ㅎㅎ 볼거리 너무 많아 눈호강♡ 내일은 야경을 즐겨야지. 내년에도 또 가야지!